2026년 1월 21일
- ncyeollin

- 1월 20일
- 3분 분량
창세기(Genesis) 15:1 - 15:21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8 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12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9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20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21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라고 말씀합니다.
아브람은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지만, 이 전쟁으로 인하여 주변 나라들의 적이 되었고 왕들의 보복을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걱정과 근심가운데 있는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직접 아브람의 방패와 큰 상급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지날 때 하나님이 나는 네 방패라는 말씀을 듣는다면 이보다 큰 힘이 있을까요?
그런데 하나님이 방배와 상금이 될 수 있는 것은 그 사실을 믿을 때만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그 사실을 믿지 못해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힘을 경험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6절에 보면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었다고 말씀합니다. 주변 나라로부터 보호해 주시는 방패임을 믿었을 뿐 아니라 아직은 아들이 없지만 아브람의 몸에서 날 자가 아브람의 상속자가 될 것이라는 큰 상급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의롭게 여기셨고, 그 증거로 아브람이 바친 제물을 받으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브람은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라는 질문을 합니다. 이러한 질문이 불경스럽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그의 질문을 책망치 않으시고 제물을 받으심으로 직접 보여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방패 되심과 큰 상급이심을 믿으십니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확신이 필요할 때 하나님께 그 확신을 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주면 다행이고 아니어도 별 상관 없다는 미지근한 믿음이 아니라 “소유로 받을 것을 어떻게 알죠?”라는 질문을 던지며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신앙이고,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오늘 하나님께 질문 하나를 던져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확실히 얻기 바랍니다. 때로는 내려놓으라는 응답으로, 때로는 버티라는 말씀으로, 때로는 진격의 말씀으로 확신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이런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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