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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1일



[스7:11-28]

11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 학자요 학자 겸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아닥사스다 왕이 내린 조서의 초본은 아래와 같으니라

12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13 조서를 내리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14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유다와 예루살렘의 형편을 살피기 위하여 왕과 일곱 자문관의 보냄을 받았으니

15 왕과 자문관들이 예루살렘에 거하시는 이스라엘 하나님께 성심으로 드리는 은금을 가져가고

16 또 네가 바벨론 온 도에서 얻을 모든 은금과 및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의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기쁘게 드릴 예물을 가져다가

17 그들의 돈으로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 그 소제와 그 전제의 물품을 신속히 사서 예루살렘 네 하나님의 성전 제단 위에 드리고

18 그 나머지 은금은 너와 너의 형제가 좋게 여기는 일에 너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쓸지며

19 네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위하여 네게 준 그릇은 예루살렘 하나님 앞에 드리고

20 그 외에도 네 하나님의 성전에 쓰일 것이 있어서 네가 드리고자 하거든 무엇이든지 궁중창고에서 내다가 드릴지니라

21 나 곧 아닥사스다 왕이 유브라데 강 건너편 모든 창고지기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가 무릇 너희에게 구하는 것을 신속히 시행하되

22 은은 백 달란트까지, 밀은 백 고르까지, 포도주는 백 밧까지, 기름도 백 밧까지 하고 소금은 정량 없이 하라

23 무릇 하늘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하늘의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은 삼가 행하라 어찌하여 진노가 왕과 왕자의 나라에 임하게 하랴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제사장들이나 레위 사람들이나 노래하는 자들이나 문지기들이나 느디님 사람들이나 혹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받는 것이 옳지 않으니라 하였노라

25 에스라여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네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자를 법관과 재판관을 삼아 강 건너편 모든 백성을 재판하게 하고 그 중 알지 못하는 자는 너희가 가르치라

26 무릇 네 하나님의 명령과 왕의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속히 그 죄를 정하여 혹 죽이거나 귀양 보내거나 가산을 몰수하거나 옥에 가둘지니라 하였더라

27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그가 왕의 마음에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을 아름답게 할 뜻을 두시고

28 또 나로 왕과 그의 보좌관들 앞과 왕의 권세 있는 모든 방백의 앞에서 은혜를 얻게 하셨도다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내가 힘을 얻어 이스라엘 중에 우두머리들을 모아 나와 함께 올라오게 하였노라


오늘 말씀은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가 에스라에게 준 조서와, 그것을 받은 에스라의 반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본문은 그를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의 학사"라고 소개합니다. 그는 단순히 율법을 아는 정도가 아니라, 율법을 깊이 연구하고 가르치는 전문가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인생을 투자한 사람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진리를 발견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이루실 때 준비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에스라는 하루아침에 학사가 된 것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하며 자신을 준비해왔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지금 준비의 시간을 지나고 계십니까?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이제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페르시아의 왕 아닥사스다가 에스라에게 조서를 내립니다. 왕은 이스라엘 백성 중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도 좋다고 허락합니다. 뿐만 아니라 왕실 창고에서 성전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은 백 달란트, 밀 백 고르, 포도주 백 밧, 기름 백 밧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세금을 면제해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이방 왕이 어떻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이토록 적극적 일 수 있습니까? 23절에 그 답이 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하늘의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은 다 신속히 행하여 진노가 왕과 왕자들의 나라에 임하지 않게 할지어다." 왕은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이것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왕의 마음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이방 왕의 마음도 움직이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의 상사도, 정부도, 모든 권세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이제 에스라의 반응을 보십시오. 27절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에스라는 즉각적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돌립니다. 그는 이 모든 일의 배후에 누가 계신지 분명히 알았습니다. 왕의 마음을 움직이신 분, 예루살렘 성전을 영화롭게 하려 하신 분, 자신에게 은혜를 베푸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28절에서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내가 힘을 얻어..." 여러분, 이것이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에스라는 자신의 능력이나 지혜를 자랑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손이 자신과 함께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이 고백이 있었기에 에스라는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고백이 있었기에 이스라엘의 수령들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고백이 있었기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준비합시다. 에스라처럼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하며 우리의 삶에 적용합시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쓰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합시다.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도 하나님은 바꾸실 수 있습니다. 왕의 마음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셋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시다. 우리의 성공과 성취 뒤에는 항상 하나님의 손이 있습니다. 에스라처럼 즉각적으로 감사와 찬양으로 반응합시다.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 이 고백이 여러분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일터에서, 가정에서, 사역 현장에서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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