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4년 4월 3일






[신20:1-20] 1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2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면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3 말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말미암아 놀라지 말라

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5 책임자들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새 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낙성식을 행할까 하노라

6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 과실을 먹을까 하노라

7 여자와 약혼하고 그와 결혼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를 데려갈까 하노라 하고

8 책임자들은 또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두려워서 마음이 허약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그의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낙심될까 하노라 하고

9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친 후에 군대의 지휘관들을 세워 무리를 거느리게 할지니라

10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 할 때에는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

11 그 성읍이 만일 화평하기로 회답하고 너를 향하여 성문을 열거든 그 모든 주민들에게 네게 조공을 바치고 너를 섬기게 할 것이요

12 만일 너와 화평하기를 거부하고 너를 대적하여 싸우려 하거든 너는 그 성읍을 에워쌀 것이며

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넘기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안의 남자를 다 쳐죽이고

14 너는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가축들과 성읍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너를 위하여 탈취물로 삼을 것이며 너는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적군에게서 빼앗은 것을 먹을지니라

15 네가 네게서 멀리 떠난 성읍들 곧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1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17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

18 이는 그들이 그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게 할까 함이니라

19 너희가 어떤 성읍을 오랫동안 에워싸고 그 성읍을 쳐서 점령하려 할 때에도 도끼를 둘러 그곳의 나무를 찍어내지 말라 이는 너희가 먹을 것이 될 것임이니 찍지 말라 들의 수목이 사람이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에워싸겠느냐

20 다만 과목이 아닌 수목은 찍어내어 너희와 싸우는 그 성읍을 치는 기구를 만들어 그 성읍을 함락시킬 때까지 쓸지니라

신명기 20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에 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쟁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희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적군과 싸우시고, 반드시 구원하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겁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떨지 말고, 놀라지 말라 명령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본문에는 전쟁에 참여할 수 없는 네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는데, 먼저 세 부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새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하지 못한 자입니다. 여기서 낙성식은 건축물을 완공하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지 못한 자입니다. 즉 완공식을 마치지 못한 자입니다.

  2. 포도원을 만들고 과실을 먹지 못한 자입니다.

  3. 약혼은 하고 아직 결혼하지 못한 자입니다.

이 세 부류의 사람들 모두 두 마음으로 나뉜 자들입니다. 마음이 전쟁보다는 집, 포도원, 결혼등 개인사에 가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전쟁에 참여했을 때 그들은 전쟁에 집중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배제하라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음이 허약한 자입니다. 마음이 허약한 자는 전쟁이 두려워 낙심하는 자들인데 이들은 주변 사람들도 낙심케 만들수 있기 때문에 전쟁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저는 오늘 본문의 말씀을 매일의 삶에서 영적 전쟁에 임하는 우리의 마음에 대입해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전쟁에 임하고 있는지요? 영적 싸움은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마귀와 싸우지만 하나님이 반드시 승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겁내지말고, 두려워말고, 떨지 말고, 놀라지 말고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나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싸워야 하는데, 세상적인 일로 마음이 나뉘고, 마음이 허약한 상태로 싸운다면 그 전쟁은 해보나 마나 분명히 질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어떤 상태로 전쟁에 임하겠습니까? 이길 전쟁을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