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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2일







신명기 31장 30절 - 32장 14절 

30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5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13 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 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도다


신명기 32장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남겨준 노래 입니다. 이 노래를 통해서 모세는 마지막 힘을 다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백성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세가 말하는 축복이란 어떤 것일까요? 첫째는 말씀 중심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모세는 노래를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과 땅을 향해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자신의 노래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교훈은 풍성한 생명을 주는 이슬과 단비와 같다고 합니다. 그처럼 말씀은 메마른 영혼을 소생시키고 생명력을 주는 원천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의 삶에 중심이 되어야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의리를 지키는 삶을 살 때 복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5절에 보면 하나님은 늘 신실했지만 그의 백성들은 악을 행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행동을 꾸짖으며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에 보답하며 살려는 의리를 지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모세는 은혜를 기억하는 삶을 살 때 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거듭되는 배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끊임없는 은혜와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옛날을 기억하고 역사를 살펴봐도 그런 은혜를 깨달을 것이고 부모나 선대들에게 물어도 그 은혜를 말해 줄 것이라고 노래하면서 모세는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7절)고 합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말해주고 기억하게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 은혜를 잊는 순간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11-12절에 모세는 하나님은 독수리가 새끼를 업는 것처럼 이스라엘을 업어서 인도했다고 고백합니다. 어미 독수리는 둥지에서 새끼들을 떨어뜨리고 새끼들이 힘 없이 떨어지면 강한 날개로 업습니다. 이런 훈련으로 새끼를 강하게 키웁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답게 키우시기 위해서 광야에서 훈련시키며 인도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축복아래 거하고 싶습니까? 말씀중심적인 삶, 하나님과의 의리를 지키는 삶, 은혜를 기억하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의 삶에 충만히 임하고 흘러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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