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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0일







[신4:32-43]

32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33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느냐 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36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의 음성을 네게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의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네가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의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37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인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38 너보다 강대한 여러 민족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과 같으니라 39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40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41 그 때에 모세가 요단 이쪽 해 돋는 쪽에서 세 성읍을 구별하였으니 42 이는 과거에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 곳으로 도피하게 하기 위함이며 그 중 한 성읍으로 도피한 자가 그의 생명을 보전하게 하기 위함이라 43 하나는 광야 평원에 있는 베셀이라 르우벤 지파를 위한 것이요 하나는 길르앗 라못이라 갓 지파를 위한 것이요 하나는 바산 골란이라 므낫세 지파를 위한 것이었더라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창조주 되십니다. 1절에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 부터…”라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믿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나는 특별하다는 자아상을 갖게 됩니다. 특별하다는 것은 다른 피조물과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가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 작품 앞에는 늘 사람이 많습니다. 거장의 대작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런 대가의 작품은 다른 화가의 작품과 단순 비교하면서 잘그렸다 못그렸다 평하지 않습니다. 그 작품 속에 나타난 작가의 역사, 생각, 철학을 읽으며 해석하려 할 뿐 그 작품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다른 피조물과 절대로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만일 여러분이 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거나, 내 자신을 바라보며 미워하고 한숨짓거나, 여러분의 자녀를 다른 자녀들과 비교한다면서 폄하 한다면 여러분은 내 스스로에 대한, 그리고 자녀에 대한 창조믿음이 없는 것일 수 있습니다. 혹은 하나님을 폄하하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창조믿음을 회복한다는 것은 내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겸손함도 갖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고백하는 순간… 나는 신이 아닙니다… 나는 그분의 피조물에 불과 합니다 라는 고백이 함께 됩니다. 간혹 보면 내 자신을 신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는 사람으로 전락시켜 버립니다. 우월주위에 빠져버립니다. 창조신앙은 우리 모두가 함께 창조되었다는 고백이거든요 나만 존귀한 것이 아니라 옆에있는 모든 사람이 함께 하나님의 작품임을 인정할 때 서로 존경하는 겸손함이 우러나오는 것이죠. 그래서, 창조믿음이 회복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특별하게 창조하심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 예배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창조신앙을 분명히 갖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이고,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으로 하나님만 섬기는 백성이 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37절에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사용된 ‘사랑’이라는 단어는 ‘아하브’라는 히브리어로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철저히 행위와 관련있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본문에서 모세는 하나님은 느낌적인 사랑만 하신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다며 하나님의 행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하나 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사랑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분명히 깨달아야 하고,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40절에 모세는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사랑받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보여야 할 마땅한 행동이고, 이러한 사랑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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