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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7일




로마서 10장 14-21절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21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사도바울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는 요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전파하는 사람이 없으면 들을 수가 없고 들을 수가 없으면 믿을 수가 없고 믿을 수가 없으면 어떻게 주의 이름을 부를 수가 있겠느냐고 묻습니다. 또한 바울은 보내심을 받지 않으면 어찌 전파하겠느냐고 하며 이사야 52;7절의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라는 말씀을 인용합니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으로부터 언제나 전해져 왔고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들이 있어 기쁜 소식은 계속적으로 전해 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기쁜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다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성경에 이미 메시야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지만 그들이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음을 지적합니다. 복음이 전해지지만 순종하는 사람과 불순종하는 사람으로 나누어 지게 됩니다.

오히려 유대인들은 사도바울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알고 그를 핍박했지만 이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이미 말씀하신 사실입니다. 19절에서 21절의 말씀은 신명기 32장 21절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과 이사야 65;1절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을 인용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사도바울이 이스라엘 민족이 구원을 받기 원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 할 때에는 구약의 말씀을 가지고 설득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사야는 또 하나님께서 순종하지 않는 이스라엘에 대하여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이 메시야를 보내 주신다고 계속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셨고 메시야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전해도 그들이 믿지 않고 있기에 이방인들이 복음을 믿게 되는 일은 이미 성경에 예언되여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이스라엘은 시기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 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니님께서는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다리고 계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떠나는 이름다운 발걸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복음에 빚진 자들로써 또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어야 하할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에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기다리고 계시는 마음을 알고 포기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늘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라고 하는 것처럼 우리들도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며 자라 왔습니다. 우리는 더욱 그리스도의 말씀에 마음을 열고 들어서 믿음이 성장하고 성숙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에도 사도바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전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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